The Full Story
About
안녕하세요.
피크 마케팅 대표 김진봉입니다.
저는 레드오션인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며, 1부터 10까지
실무에서 직접 경험하며 매출을 높여왔습니다.
대표님들과 같은 고민을 하며, 실패와 성공을 경험하였습니다.
매출이 없을 때부터 매출이 많아질 때까지 정말 많은
고민들을 하며 사업을 운영하였습니다.
그러다, 저의 경험이 누군가에게 가치가 될 것이라는 확신으로
피크 마케팅 회사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보여드린 부가가치세 표준 증명원의
매출이 적다면 적을 수 있고, 많다면 많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제가 이렇게 보여드린 이유는 매출은
1억이든 10억이든 어떻게든 높일 수 있습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광고비를 높이면 매출은 얼마든지 높아지니깐요.
다만, 대표님의 순수익이 높아지지 않는다면 그저 남 좋은 일만 해주는 꼴이 됩니다.
저는 사업에 있어서, 매출보다 중요한 건 '순이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 피크 마케팅은 대표님께 묻고 싶습니다.
1억의 매출일 내고 500만 원 순익이 남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1,000만 원 매출을 내고 500만 원 순익이 남는 게 나을까요
매출 차이가 나는데 순익이 똑같을 수가 있냐고,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현재 온라인 쇼핑몰의 현실입니다.
이런 레드오션에서 살아남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운영방식입니다.
본질은 브랜딩과 서비스입니다.
선택은 대표님의 몫입니다.
감사합니다.
파트너사의 소중한 광고비를 지켜드리겠습니다.
누가 광고를 하냐에 따라서 광고비의 가치가 바뀝니다.
저는 다른 대행사들처럼 남의 돈이 아닌 제 돈을 써가며,
1부터 100까지 스스로 공부하며,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며 광고를 운영하였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신의 돈으로 해본 사람과 남의 돈으로 해본 사람은 돈의 가치를 다르게 생각합니다.
실패를 하였을 때, 얻을 수 있는 경험의 가치가 다릅니다.
저는 실패를 경험해 본 사람으로서 대표님들의 광고비를 지켜드릴 수 있습니다.
단돈 만 원을 광고하더라도 효율적인 광고만으로 승부합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대표님들께 솔직하게 말씀하고 싶습니다.
저도 같은 온라인 셀러로서 광고대행사는 대부분 말만 번지르르합니다.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광고 대행사 들의 대부분은 대행을 할 뿐이지 대표님들처럼
실무에서 직접 운영을 해본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광고대행사가 정말 광고를 잘 알고 판매를 잘하면, 광고 대행을 하는 것보다
직접 판매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광고를 잘 아시는 대표님들께서는 맡기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처럼 스스로 공부하셔서 광고비를 지키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시간이 없고 광고에 자신이 없으시다면
저희에게 맡겨주십시오.
대표님의 광고비를 지켜드리겠습니다.
Peak Marketing
앞으로 나아갈 길에 피크마케팅이 함께 하겠습니다 .
언제든 편하게 문의주세요 :)
감사합니다 .
